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르코 포르고레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넌 진 거야! 저 용감한 전사, 칸쵸메에게!! > 여기엔 무적의 전사가 있다는 것을 잊은 거냐!! > 유쾌한 스타가 된 지금도, 내 부모님은 무서워서 나한테 다가오질 않아... 칸초메. 일단 그렇게 되버리면 모든 게 끝장인 거야...[* 포르고레가 '''아무리 개심하고 속죄해도 이미 잃어버린 가족 간의 믿음이나 사랑 등 그 무엇도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다.''' 결국 부모한테조차 버림받고, 과거를 완전히 청산했음에도 돌아가지도 못하는 슬픔을 영혼의 친구이자 자식 같은 마찬가지인 칸쵸메가 대물림하는 것을 막기 위한 말이다.] > 그땐 깜박하고 말 안 했는데... 하마는 강해. '''제 자식을 지킬 땐 더욱 더!!''' 사자도 쓰러뜨릴 수 있어![* 실제로도 하마는 사자가 무리로 덤벼도 사냥이 힘들만큼 강한 맹수다.] > '''난 언제나 하마였다.''' 네 눈엔 그런 내 모습이, 꼴사납게 보였니? > 하마는 강하다고!!! [[칸쵸메|제 자식]]을 지킬 때는!!! 더욱 강해!!![* 2부에서 위기에 빠진 칸쵸메를 구해주며 한 대사. 바로 위의 하마와 관련된 명대사를 오마주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